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구글의 전현직 직원들이 AI(인공지능)의 위험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. AI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관리·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. 이들은 현 상황대로라면 AI가 인류 멸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. 4일(현지시간)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현직 오픈AI·구글 직원 13명은 '최첨단 AI에 대한 경고 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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